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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배숙****(ip:)
작성일 2010-04-30 09:12:24
조회 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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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복사이즈가 없어 두번쨰로 고른 남편수영복
직접입고 주말에 수영장을 다녀왔는데 무난하게 괜찮더라구요
요즘은 5부가 대세인지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긴 수영복을 입었지만 우리남편은 키가 작아 오히려 다리가 짧아보인다고 이게 더 좋다고 하더군요..
뭐 제 생각도 같은~~~
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수영복
잘 입을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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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가격에 ~~~~ 배숙**** 2010-04-30 09:12:24
착한 가격에 ~~~~ 2010-04-30 10:18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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